한효주 배수빈 일본 셀카…'햇살 미소 오누이 포스~'

▲ 한효주,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효주와 배수빈이 일본에서 찍은 다정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한효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 여기는 일본의 아사쿠사! 수빈 오빠와 '동이' 프로모션 차 방문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효주는 아사쿠사 거리에 대해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곳이라는 데 구경할 것도 많고 날씨도 좋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라고 설명을 덧붙이기도.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와 배수빈은 거리에 잠시 멈춰 서서 환한 햇살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잔잔한 둘의 미소가 매우 닮아 남매 같은 모습.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정해 보인다" "한효주 예뻐" "둘 다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소지섭과 함께 주연한 영화 '오직 그대만'에서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