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뉴스】'안드레아바나', 시즌 '잇 백'을 한자리서 만난다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직수입 멀티브랜드 ‘안드레아바나’가 10월 1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안드레아바나는 '잇 백'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집숍이다. 공효진, 김사랑, 김현주 등 인기 드라마 속 톱스타들의 착용으로 이슈가 된 바 있는 안드레아바나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로 구성된다. 주로 홍콩, 캐나다, 미국, 유럽 등의 브랜드가 주를 이루며 매 시즌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캐나다 브랜드 '가이어 벤쿠버(Gaya Vancouver)'와 고급스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남성백 브랜드 '볼레르(VOLARE)' 그리고 최근 헐리웃 스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레베카밍코프(Rebecca Minkoff)' '트리제(Treesje)'와 '바키아(Batkier)' 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채정선 기자 es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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