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그리스 재무부는 12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집계된 그리스의 국가 재정적자가 총 192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7억 유로보다 더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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