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이오페는 즉각적인 피부결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플랜트 스템셀 퍼펙션 100 오일’을 출시했다.1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플랜트 스템셀 퍼펙션 100 오일’은 아이오페 제 2세대 스템셀 성분 플랜트 스템셀 이노베이터를 함유했다.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 환경과 같은 조건에서 배양한 아이오페 스템셀 성분은 폴리페놀, 다당류 등의 유효 성분 함량이 매우 높아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초기 노화 징후를 완화해준다.피부 세포 간 지질과 유사한 구조의 물질들을 함유한 호호바 오일은 수분 손실을 막아 촉촉한 보습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피부 침투성이 좋아 각종 노폐물을 깨끗하게 녹여주어 더욱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미세라인과 수분량을 개선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유래 성분 DPHP가 함유돼 피부 노화를 완화시켜 준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로 트러블 유발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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