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스타 오픈 GLF(Golfzon Live Festival)' 이벤트를 연다. 전국 매장에서 배우 김정태와 박한별로 나뉜 양팀의 일원으로 대회에 참가해 18홀 라운드를 하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결선에서는 스타와 실제 동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총 4차로 월~일요일 기준으로 매주 개최된다. 각 차수 별 최다 라운드, 최저 타수를 기록하면 팀 4명씩 4주간 총 32명을 선정한다. 이달 말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결선은 다음달 6일 치러진다. 또 매주 총 라운드수가 많은 200명을 추첨해 골프존 이용권 등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lfzon.com)에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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