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슈퍼가 5일부터 1주일간 반값 한우불고기를 선보인다.5일 롯데슈퍼는 매주 서민형 생필품인 ‘국민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불고기, 국거리, 장조림용 한우를 100g당 166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600g(1근)에 1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다.롯데슈퍼는 이와 함께 대파, 오이 등 야채와 두부, 계란 등 주요 식품들도 10월 한 달 중 같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 6월부터 강원도 대관령에서 계약 재배한 흙대파는 1단에 1500원에, 양파(3kg·망)은 3990원에 공급한다. 매장에 당일 입고된 실속두부(600g)과 무항생제 계란(10입)은 각각 1200원, 1990원에 내놓았다.이 밖에도 모나리자 데코 화장지(30m·24롤), LG 테크 리필(3kg)은 각각 1만5900원, 1만4900원에 ‘1+1’행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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