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고수와의 만남…'포트폴리오 다시 짜야겠네요'

아시아경제신문은 오늘(5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3층(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출구)에서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특히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문의 폭주로 좌석을 추가로 마련해 현장 접수도 받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수십년간 부동산 전문가로 살아온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를 비롯,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한상언 신한은행 PB고객부 팀장 등 내로라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혼란기 투자론 및 부자들의 최근 관심 투자대상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칩니다.  또 금융권의 유명 프라이빗 뱅커(PB)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참석자들을 상대로 절세, 부동산 투자, 재테크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초청 강사의 저서 100권을 무료로 증정합니다.ㆍ참가신청 : 또는 현장 접수ㆍ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02-2200-2071~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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