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푸어'가 될까봐 고민이시라구요?

미국·유럽 등 선진국발 금융위기로 '재테크 푸어(Poor)'들이 속출할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발 빠르게 움직여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지 않으면 큰 손실을 입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재테크로 고민이 많은 투자자들을 위해 아시아경제신문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가치투자 대가'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을 비롯,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한상언 신한은행 PB고객부 팀장 등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혼란기 투자론 및 강남부자들의 최근 관심 투자대상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칩니다.  또 금융권의 유명 프라이빗 뱅커(PB)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참석자들을 상대로 절세, 부동산 투자, 자산관리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행사당일 현장접수자는 1만원)이며, 사전 등록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초청 강사의 저서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ㆍ참가신청 : 또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 접수ㆍ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02-2200-2071~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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