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net '슈퍼스타K3' Top10에 속한 듀오 투개월이 온라인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했다. '슈퍼스타K3'는 2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 사전 선호도를 조사했다. 이 투표에서 투개월은 총 992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울라라세션과 신지수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건율, 크리스, 민훈기, 이정아, 김도현, 크리스티나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뉴욕에서 건너온 투개월은 개성 있는 보이스와 하모니를 선보여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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