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이세영(20)의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다. 이세영은 최근 6인조 '보이프렌드'의 신곡 티저 영상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 '여신급'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영상 속 이세영은 단아하고 아름다운 8등신 외모에 긴 웨이브 머리까지 더해져 더 이상 아역 배우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우아한 여배우의 느낌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군가 했는데 너무 완벽하다" "절대 성형하지 마라" "진짜 자연미인, 놀랍다"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내달 6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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