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이태권 '훗' 환상 듀엣…'둘이 합치니 상상 이상'

ⓒ MBC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장재인과 이태권이 듀엣으로 소녀시대 '훗'을 열창, 화제를 모았다. 오디션 '슈스케' 출신인 장재인과 '위대한 탄생' 출신인 이태권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에 출연, 듀엣 하모니로 '훗'을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미디엄템포의 락 사운드를 가미해 편곡된 소녀시대의 '훗'에 맞춰 화살춤 등의 귀여운 안무와 개성 있는 목소리로 색다른 '훗'의 매력을 선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모니가 매력적이었다" "둘이 만나니 색 다르네"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