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변호사는 24일 "경선룰(민주당이 주장해온 여론조사 3, TV토론 후 배심원평가 3, 국민참여경선 4)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박 변호사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이같이 발표했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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