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커피 마시기…'손도 안대고 빨대로 쪽쪽~'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여신' 이민정의 소녀 같은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지난 16일 MBC FM 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정엽을 대신해 일일 DJ로 나서 솔직한 매력을 과시, DJ 합격점을 받았다.이는 새 앨범 작업 차 프랑스 파리로 떠난 정엽을 대신했던 것으로 이날 방송이 끝난 후 라디오 게시판에는 이민정의 DJ 후기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뛰어난 외모에 자연스러운 헤어로 여전히 여신 같은 모습이지만 장난기 어린 표정 탓인지 소녀 같은 매력도 물씬 묻어났다.특히 책상에 놓인 커피를 손을 대지 않고 빨대로 쪽쪽 마시는 모습은 다소 귀엽기까지 해 보는 이들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민정은 일상 사진이 너무 예쁨" "나도 커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민정은 영화 '원더풀 라디오'를 촬영에 한창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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