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부동산터치 스크린
뿐 아니라 토지대장과 지적도면 일치율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로 나타났다.그동안 양천구는 토지대장과 지적도면을 정비하기 위해 중앙기관에 적극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해 미등록 체비지 2260㎡(공시지가 산정 17억여원)를 발굴, 세수 증대에 획기적으로 기여해 일부 인센티브를 받았다.박문재 부동산정보과장은 “지난해도 부동산과 지적행정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2011년도 평가에서 토지정보분야 우수구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부동산과 지적행정분야에서 서울시 최고 자치구로 인정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뜻 깊다”고 말했다.양천구 부동산정보과(☎2620-348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