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갤럭시아컴즈, '효성家 장남' 최대주주..이틀째上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갤럭시아컴즈가 조현준 효성 사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2거래일째 상한가로 치솟았다.20일 오전 9시31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날보다 275원(14.91%) 내린 2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갤럭시아컴즈는 최대주주가 기존 효성ITX외 9명에서 조현준 사장외 9명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조 사장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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