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내달 1일부터 서울 구로와 경기 안산 등 6개 지역에서 '제5기 CEO 명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시종업원 50인 이하 중소기업 CEO 및 임원진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격주 토요일마다 7시간씩 총 70시간을 교육할 예정이다.인사조직과 생산관리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실전지식을 비롯해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혁심역량을 설명하는 중소기업사장학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한다. 신청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sbti.sbc.or.kr)나 CEO 명품 아카데미 전용 홈페이지(www.sbcceo.or.kr)를 통해 참고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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