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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황정음이 코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황정음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 녹화에 출연, 자신만의 콤플렉스 극복방법을 전했다.황정음은 "자신의 단점을 보게 되면 계속 그것만 보여 성형외과를 찾게 된다"며 "거울을 볼 때마다 '나는 예쁘다, 나는 예쁘다'고 말하며 단점을 안 보려 노력한다"고 비결을 전했다.이어 황정음은 코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수술당시 나와 너무 어울리지 않아 다시 보형물을 뺐다"고 실토해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그러나 황정음은 턱 성형의혹에 대해서는 "성형외과 원장님들은 보시면 다 안다. 턱 수술을 하면 나처럼 이렇게 자연스럽게 예쁘지 않다"고 해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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