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쏘테 파스타 주문시 피자 50% 할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 피자헛이 프리미엄 파스타와 베스트 피자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주문시 피자 50% 할인'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쉬림프 아라비아따, 스파이시 카르보나라 등 피자헛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쏘테(saute) 파스타를 주문할 경우, 피자헛의 베스트 셀링 피자인 크런치 골드와 리치 골드 피자를 5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파스타 1개당 피자 1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쏘테(saute) 파스타는 레스토랑 매장에서 갓 볶아 만들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스타다. 뜨겁게 달궈진 팬에 짧은 시간 동안 볶아 신선한 재료의 질감과 향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쉬림프 아라비아따, 스파이시 카르보나라, 로얄 카르보나라, 포모도로 씨푸드, 알프레도 씨푸드 등 5종으로 구성돼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승일 한국피자헛 대표는 "피자헛에서 제공하는 쏘테 파스타는 파스타 전문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맛과 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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