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와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오는 22일 황농문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몰입과 기업경영'을 주제로 제11회 섬유패션업계 CEO 조찬포럼(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인슈타인, 에디슨 등 천재들의 몰입적 사고로 난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전파해 주목을 받고 있는 황 교수가 몰입적 사고를 기업경영에 적용해 섬유패션 기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주제를 강연한다.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6일까지 섬산련 인력개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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