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R11 아이언' 출시

테일러메이드에서 R11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화이트 드라이버 열풍을 일으킨 'R11 드라이버' 시리즈다. 정밀 웨이트포트를 장착해 최적화된 무게중심으로 보다 정교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얇아진 페이스 디자인은 반발계수를 높여 비거리를 향상시키고, 업그레이드된 역원추형 기술이 미스 샷의 관용성을 높여준다.안정감있는 헤드디자인에 흰색과 붉은 색을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헤드 안에는 특수 접착 성분을 넣어 스윙 시 불필요한 사운드와 진동을 줄여 타구감을 향상시켰다. 출시 기념으로 아이언을 구매하면 캐디백 세트를 공짜로 준다. 그라파이트 170만원, 스틸 160만원이다. (02)2186-0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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