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는 9~10일 이틀간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와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광주방향)에서 진행된다.넥센타이어는 A/S 전문인력과 2.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을 투입해 타이어 제조업체에 상관없이 캠페인 현장에서 타이어의 공기압 측정과 마모상태, 외관점검, 타이어 위치교환과 밸런스 검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또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을 비롯해 유리창 청소와 실내 청소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타이어 점검을 위해 방문한 고객에게는 다용도 멀티팩, 주차알림판, 물티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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