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20대의 생활양식에 맞춘 '윙고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카드는 인터넷쇼핑·통신요금·대중교통·패밀리레스토랑·커피전문점·아이스크림전문점·패스트푸드점·편의점 이용 시 최대 10%의 '예스(Yes)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최대 2만5000원까지 이동통신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형가맹점에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모바일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5000원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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