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추석을 맞이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 교육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옵레샵(shop.olleh.com)'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구입하는 고객 중 명의자가 만50세 이상인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기기는 갤럭시S2, 아이폰4, 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이다. 행사 기간은 8월30일부터 9월14일까지이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올레닷컴의 올레샵 이벤트 코너에서 9월7일까지 1차 신청, 9월14일까지 2차 신청을 하면 된다.방문교육을 신청하면 신청 후 3일 안에 KT 교육 담당자가 사전 예약전화를 걸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교육을 실시한다. 제품의 주요 기능 설명, 기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활용 및 장년층에게 유용한 앱 추천, 마켓 활용하기 등을 골자로 수업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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