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창립53주년 음악회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일 삼익악기(대표 이형국)는 창립 53주년을 맞아 2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정지혜, 남경윤 재즈 트리오, 일렉트릭 트리오 카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화합하자는 차원에서 음악회를 꾸렸다. 앞으로도 문화 나눔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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