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임종룡 국무총리실장 내정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내정자는 국내 대표적인 기획·금융통으로 손꼽히며 거시경제정책과 금융정책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1959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임 내정자는 영동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981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임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기조실장으로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현 정부에서 경제비서관으로 일했으며 최근까지 기획재정부 1차관을 역임했다.▲1959년 전남 보성 출생, 52세 ▲영동고, 연세대 경제학과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석사)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은행제도과장,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겸 영사(일반직고위공무원)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금융정책심의관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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