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정재형-정형돈, ‘순정마초’로 생방송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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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정형돈 : ‘순정마초’로 생방송 무대 - 정재형과 정형돈이 다시 한 번 생방송 무대에서 ‘순정마초’를 부른다.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KBS 홀에서 열리는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오프닝 무대에서 다시 ‘순정마초’ 무대를 선보이는 것. 2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같이 서는 이 무대는 MBC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hr/>
박유천, 김준수 : 김재중 응원 차 <보스를 지켜라> 촬영 현장 방문- 박유천과 김준수가 같은 JYJ 멤버이자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무원 본부장으로 출연 중인 김재중을 응원 차 <보스를 지켜라>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30일 SBS 공식 트위터 계정은 “<보스를 지켜라> 촬영장을 방문한 깜짝 손님. 형님 재중씨를 응원키 위해 JYJ 유천, 준수씨가! 맛있는 식사도 준비해 주셨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박유천과 김준수는 <보스를 지켜라>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뷔페를 준비했다고.<hr/>
박시후 : “가을바람아 불어다오 제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시후가 올린 글과 사진. 박시후는 “가을바람아 불어다오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사진을 올렸다. 현재 박시후는 KBS <공주의 남자>에 출연 중이다.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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