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스티브 잡스(56)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각) 사의를 표명하고 후임으로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회장직은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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