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 29.51%로 변동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광희리츠는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박광준과 특수관계인의 소유지분이 29%에서 29.51%로 늘어났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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