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시카고연방은행은 22일(현지시각) 7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가 -0.0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0.46을 웃도는 것으로 블룸버그 시장 전망치는 -0.48보다도 개선된 것이다. 연은은 제조업 등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9% 증가하며 지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전월 수정치는 -0.38이었다. 3개월 평균 지수는 -0.29로 전월의 -0.54보다 개선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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