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문희준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제가 춤출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유희열: “빨간 뽀로로 같은데요”- 유희열이 1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기타리스트 이병우에게 한 말. 유희열은 ‘The 만지다’ 코너에 출연한 이병우에게 빨간 안경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함께 나온 성시경은 “일반인이 소화하기 어려운 안경이다”라고 말했고 어떤 이유가 있냐는 유희열에 말에 이병우는 “속옷도 빨간색”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hr/>

문희준: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제가 춤출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문희준이 19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한 말. 문희준, 안혜상 팀은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문희준은 “이 프로그램은 많은 시청자분들을 춤추게 한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제가 춤을 출 수 있게, 춤을 춰도 되게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라 너무 감사한다”고 답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오는 26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한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