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임원 신준섭 씨 1만5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성문전자는 임원인 신준섭 씨가 지난 11일과 12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000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준섭씨의 지분은 3.37%로 증가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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