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비상교육은 대입브랜드 비상에듀()에서 90일간 '파이널 강좌'와 '파이널 선생님 프리패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널 강좌'는 지난 1년간의 커리큘럼에서 중요 내용만 모은 핵심 특강이다. 개별강좌와 파이널 신규강좌가 있다. 개별강좌는 기본개념 강좌를 비롯해 심화개념 강좌,문제풀이 강좌 등으로 구성돼있다. 파이널 신규강좌는 기본·심화·기출문제에 강사의 핵심 노하우를 합쳤다. 이와 함께 출시하는 '파이널 선생님 프리패스'는 기초부터 마지막까지 정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비상교육은 영역별로 부족한 과목을 총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강사의 전 강좌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고 프리패스 강좌를 2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면 5% 추가 할인해 준다. 전 구매자에게는 비상에듀 오답노트와 플래너, 배송비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8월29일까지 판매되며 구매일로부터 수능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