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9월6일과 28일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호텔에서 '해외시장 수출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건강·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소형가전, 정보통신, 보안제품, 자동차부품, 패션·잡화, 화장품 등 우리나라에서 관련 품목의 구매를 희망하는 세계 10개국 약 40개 유통회사의 해외소싱 임원과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사업처(02-769-6842)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