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업체 인수 추진 확정된 바 없어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한국타이어는 인도네시아 타이어업체 인수추진 보도에 대해 "인도네시아의 '멀티스트라다'사의 인수를 추진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9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인수 결정 등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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