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천리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5630억4400만원, 영업이익 227억2100만원, 당기순이익 215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1.55%, 83.81%, 149.33% 증가한 수치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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