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경남제약이 자회사 합병 소식으로 하락장 속에서 사흘째 강세다. 5일 오전 9시28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일 대비 70원(6.76%) 오른 1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 2일 계열사인 화성파이오팜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화성바이오팜은 태반제제 관련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경남제약이 89.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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