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내 스마트폰, 태블릿PC, 데이터모뎀 등 5~6종의 롱텀에볼루션(LTE) 풀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아울러 LTE에 맞는 전용 요금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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