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유엔젤이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엔젤은 전일보다 485원(14.95%)오른 37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유엔젤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억3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기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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