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김사랑이 애경(대표 고광현)의 에너지샴푸 ‘에스따르’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1일 애경에 따르면 에스따르는 비타민 A, B, C, E, K 등 12가지 각종 비타민과 칼슘, 포타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건강한 두피와 탄력 있는 머릿결로 유지시켜 주는 내추럴 사이언스 브랜드이다.김사랑은 올 상반기 최고의 인기드라마 '시크릿가든' 출연이후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몸매로 각종 CF를 아우르며 명실상부한 ‘CF퀸’으로 등극했다. 고혹적인 외모와 패셔너블하면서 건강한 이미지까지 갖춘 김사랑은 에스따르의 새모델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예정이다.애경 에스따르 관계자는 “김사랑이 가진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건강한 두피와 탄력 있는 머릿결을 위한 에스따르 브랜드 이미지와 딱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김사랑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당당한 매력이 20~30대 여성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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