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육포·고로케 등 50%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 전문 기업 다하누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비씨디씨(bcdc.bccard.com)와 제휴해 육포와 고로케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 영월 다하누촌에서 진행한다. '다하누 육포'의 경우 3만6000원인 패키지 상품을 1만8000원에 판매한다. '다하누 고로케' 패키지도 반값에 제공한다. 감자 고로케는 1만8000원, 단호박 고로케는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3-372-2256)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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