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 'FX마진 투자대회 우승자 수익률 19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외환선물은 28일 'FX마진 실전투자대회'가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총 8200만원의 상금을 놓고 6주간 진행됐던 이번 대회에서는 17명의 입상자가 탄생했다.전체 수익률 부문, 주간상 부문, 거래량 1000계약 이상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종합우승자는 수익률 190.71%를 달성해 우승상금 2000만원을 거머쥐게 됐다. 이번 투자대회에서 거래량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전원 및 FX마진 신규계좌개설을 한 고객들에게도 거래량에 따라 소정의 상품권이 증정됐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