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7만6000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성카드는 임원에 대한 장기성과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회사 보유 주식 7만6611주를 42억원에 장외거래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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