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최대주주 칸퀘스트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화전기공업은 7일 최대주주가 김갑승 씨에서 칸퀘스트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으로 최대지주의 지분 비율은 4.98%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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