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가 최근 놀라운 성적으로 매주 로또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많은 로또마니아들의 기대와 신뢰를 독차지하고 있다.로또리치는 444회부터 446회까지 당첨금 합계 99억에 달하는 로또1등 당첨번호를 연이어 배출하는가 하면, 지난 7월 2일 실시된 448회 로또추첨에서도 당첨금 약 40억원의 1등 당첨번호를 재차 배출함과 더불어 실제 2등(당첨금 약 5752만원) 당첨자까지 탄생시키며 국내 최강 로또명당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이에 로또리치는 ‘겹경사’의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그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펼쳐놓았다. 우선 야심 차게 준비한 신개념 로또 서비스 <골드 VIP 자유이용권>은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회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골드 VIP 자유이용권>에는 매주 10조합의 ‘골드추천번호’를 수령하는 기존 골드회원제 서비스(149,000원 상당)에 지인 또는 본인에게 추가 10조합을 지급할 수 있는 ‘더블 골드 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가 추가됐다.또한 ‘랜덤워크 이용권’ 200매(39,800원 상당), ‘퍼펙트 이용권’ 100매(79,800원 상당), ‘꿈해몽 랜덤워크 이용권’ 200매(22,000원 상당)까지 매월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골드 VIP 회원에게는 이 모든 혜택이 3년 간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부문에서도, 로또리치가 진행하는 <실시간 베스트 당첨후기 이벤트>(이하 후기이벤트) 및 <실시간 베스트 당첨기원 이벤트>(이하 기원이벤트)의 경품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후기이벤트>의 경우 ‘제주여행권, 해외항공권’ 등의 경품을 두고 매주 회원들의 각축전이 대단하다. 본 이벤트의 특징은 단 5등에만 당첨돼도 도전할 수 있다는 것.‘순금 2돈 금돼지’ 경품이 걸린 <기원이벤트>도 그 열기가 다르지 않다. 금번 회차에서는 “로또 1등에 당첨되면 가장 사고 싶은 것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김 모 씨는 로또 1등에 당첨되면 가장 먼저 내 집을 장만하고 싶다면서, 마지막에는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는 의지도 비췄다. 이어서 그는, “몇 주째 도전하고 있는데, 이번만큼은 금돼지를 양보할 수 없다”며 “로또리치와 함께하는 이상 기념으로 꼭 수상(受賞)해 보관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다. 고객의 꿈을 받드는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덧붙여 “복권 문화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로또를 도박이나 사행성 오락 등에 빗대지만, 김 모 회원이 보여주듯 실제로 대중이 로또를 통해 꿈꾸는 것은 삶이고 생활이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만나도 행복해하는 소박한 서민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서라도, 로또리치는 더욱 풍성한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로또리치()는 오는 7월 9일 있을 제 449회 로또추첨을 겨냥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1등 당첨 예상 특별추천번호를 발급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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