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재무 '그리스 2차 지원안 9월 확정'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프랑스 재무장관 프랑수아 바루엥 장관은 7일 베를린을 방문해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과 그리스 2차 지원 패키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뉴스가 현지시각 6일 보도했다.바루엥 장관은 유로 1라디오에 출연해 "지원안 확정의 목표날짜가 여름의 끝인 9월"이라면서 "우리는 포르투칼에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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