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윤영달 크라운 해태제과 회장이 4일 국악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신라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 회장은 지난 2007년 민간기업 최초의 퓨전국악단인 '락음국악단'을 창단하고 대보름 명인전, 창신제(創新祭) 개최,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 젊고 재능있는 국악인 발굴 등 국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들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과 1만5000유로의 문화 후원금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올해의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은 '메세나 에디션'으로 현재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일컫는 단어, '메세나'의 기원이 된 가이우스 메세나(Gaius Maecenas)를 기리며 제작됐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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