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쪽에선 비오고, 한쪽에서 햇살 비취고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강서지구의 햇살이 비취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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