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ELLE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완벽한 몸매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카메론 디아즈'가 아름다운 각선미를 드러냈다.카메론 디아즈는 '스마트 쉐이핑(Smart Shaping)'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엘르>의 뷰티 별책을 통해 할리우드의 대표 건강미인 화보를 선보였다. 검정색 보디수트와 역동적이면서도 재밌는 포즈를 취한 그녀는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20대의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매일 역도를 30분, 유산소 운동을 20분씩 하고 튀긴 음식은 아예 입에 대지 않아요!"라고 말했다는 카메론 디아즈.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먹었지만 최근 들어 식이요법에 신경 쓰고 운동계획을 철저히 점검한다고 전했다.카메론 디아즈는 뷰티 시크릿 외에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즈'와의 로맨스 뿐만 아니라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출연한 영화 <배드 티쳐(Bad Teacher)>의 작업 뒷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얀 웰터스(Jan Welters)'와의 작업으로 유쾌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카메론 디아즈의 인터뷰 및 화보는 <엘르>코리아 7월 호의 뷰티 부록 '스마트 쉐이핑(Smart Shap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