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클럽 서울골프장(사진)에서 '패밀리클럽'을 신설한다. 골프장 이용 혜택과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회원의 가족에게까지 확대 제공하는 제도다. 다음달 1일부터다.골프장측은 이와 함께 승마와 트레킹, 요가 등 운동 프로그램에서부터 쿠킹클래스, 뇌기능강화 프로그램까지 연령 및 관심사에 따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이용재 본부장은 "다른 골프장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자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nanticlub.com)에 있다. (031)589-31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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