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작곡가이자 DJ인 다이시댄스가 그룹 레인보우의 일본 진출을 위한 가교역할을 한다. 다이시댄스는 레인보우의 ‘Sweet dream’과 ‘To me’, 그리고 애프터스쿨의 ’Shampoo’등을 작곡한 다이시 댄스는 오는 9월 데뷔 싱글 'A'의 일본어 버전을 발표하는 레인보우를 위해 자신이 공연하는 클럽에서 레인보우의 곡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시댄스는 “레인보우와 작업한 곡들은 팝이지만 클럽 뮤직구성을 갖고 있어 클럽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는 최근 ‘Sweet dream’이 포함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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